외상 자세교정은 아직도 ~ing이다.ㅠㅠ
처음 한 바퀴를 돌리는 것보다 이후의 자세교정이 더욱 힘든 과정인 것 같다.
수상모 선생님께서도 오히려 어린아이들 가르치는 게 더 쉽다고 하신다.ㅠㅠ
어른들은 살아온 세월 나쁜 습관들과 자세 때문에 한번 굳어진 자세가 쉽게 교정이 안된다고 하신다.ㅠㅠ
나도 어깨가 굽어있는 라운드 숄더가 있고 좌우 비대칭도 심하다.ㅠㅠ
그렇다 보니 지금까지의 습관을 깨고 자세를 바꾸어 나가는 게 쉽지만은 않은 작업이다.
처음에는 종아리가 아프다가 허벅지, 무릎 순으로 계속 근육통이 심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근육들이 단련이 됐는지 한 시간을 내내 돌렸는데도 예전만큼의 근육통은 아니다.
왼쪽 무릎이 평소에도 안 좋아서 상모 연습 할 때 꼭 무릎 보호대도 착용하고 있다.
반세계 방향으로 돌리는 외상은 어느 정도 돌아가서 시계 방향으로 돌리는 반외상을 연습 중이다.
고개를 세게 오른 쪽으로 쳐줘야 반외상이 겨우 돌라가는 수준이다.
고개를 오른쪽으로 쳐 준 다음 다시 제자리로 하려면 연결 흐름이 계속 끊어진다.ㅠㅠ
그래서 허튼상이 외상 돌릴 때는 정면 응시, 반외상 돌릴 때는 오른쪽 응시인 상태이다.ㅠㅠ
이렇게 연습하는 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다...
허튼상이 되야 일사, 사사도 돌릴 수 있다고 하니 일단 열심히 연습 중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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